어제는 제 블로그 글을 오래 지켜봐 준 가까운 지인에게 제 글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했던 이야기 또 하는 경우가 많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는데 훈계조여서 불편하다. 하나의 포스팅에 포인트가 너무 많다.
동네 아저씨 이야기처럼 쉽게 써라. 깊이 생각해 보았고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쉽게 쓰자. 한 가지 포인트로만 글을 쓰자.
지금 한 번에 쓰는 내용을 3개로 분리하자. 지금 책도 두 권을 한꺼번에 쓰고 있는 시점이라, 책의 글도 블로그도 이런 형태로 바꿔보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추상적인 것을 좋아했습니다. Kline Collective 어려서부터 좀 어렵고 추상적인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진 탓에 저도 모르게 문체에서도 그런 취향이 스며나오나 봅니다.
예전에 글로 한 번 썼던 개념이 생각나네요. 베이직 + 취향 = 스타일 Basic + Taste = Style 취향을 너무 강조하면 기본은 사라지고 취향이 스타일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쓸 때 15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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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쉬운 글쓰기, 15 : 85 법칙, 시크하고 이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