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틈이 날 때마다 (사실은 글감이 떨어질 때마다) 읽는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임승원 발견, 영감 그리고 원의독백 프랜시스 베이컨 베이컨 에세이 오늘은, 베이컨 에세이에서 이렇다 할 포인트를 얻지 못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견, 영감 그리고 원의독백를 손에 들고 아무 페이지나 열어보았습니다. 어라...
소제목이 '프리랜서' 30년 직장 생활을 해오면서 내가 프리랜서가 될 것이란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1인 사업가, 프리랜서가 뭐가 다른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런 규격화된 정체성보다는 지금 내가 무슨 일을 왜 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상상했던 프리랜서의 모습은 어디에 가깝습니까?
Pineterest 임승원 작가의 프리랜서에 대한 정의가 재미있습니다. 이제 나는 그들을 속이지 않아도 된다.
나를 속이지 않아도 된다. 내가 나로 존재하면서 월세를 내고 치킨을 사 먹는다는 건 아주 행복한 일이다.
보람차고 행복하다. 이렇게 적당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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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리랜서는 정말 프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