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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가 아닌 인서울 대학교는 쓸모가 있을까?

 SKY가 아닌 인서울 대학교는 쓸모가 있을까?

SKY가 아닌 인서울 대학교는 쓸모가 있을까? napr0tiv, 출처 Unsplash 최근 들어 학벌에 대한 고민이 많다.

우리 학교는 인서울이지만, 흔히 말하는 스카이, 서성한 급에 들어가지 않는 학교다. 전공별 경쟁률은 구체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인문계에서 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가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

어떤 유튜브 입시 채널을 보고 망치를 맞은 듯한 기분을 느꼈다. 사실 한국에서 스카이 아니면 다 도토리 키재기라고.

인서울 대학교에 다니는 나에 취해 있었다. 어려서부터 사립학교, 강남권 학교(대치동)에 다녔던 사람들은 SKY를 목표로 대입을 준비한다.

그보다 급이 떨어지는 대학을 가게 되면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지고, 그들은 재수, 삼수를 준비한다. 삼수가 두려운 사람들은 부모님의 재력으로 유학을 간다.

그렇게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을 준비하거나 외국계 기업에 취업한다. 지금의 나와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고, 부모님의 재력으로 돈 걱정없이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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