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바키의 베란다 채소밭 |바키 콩나물만큼 착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재료가 또 있을까 싶어요. 특히 시장에서 5백원어치만해도 직접 기른 콩나물을 항아리에서 한웅큼 척척 짚어주시는 아주머니의 그 후덕한 인심이란...그 순간만은 정겹기 그지없지요.
하.지.만! 한꺼번에 무침이라도 해놓지 않으면 냉장고에서 며칠 지나지 않아 쉬 변색되고 물러버리는 게 콩나물의 단점이기도해요.
그렇다고 마트에서 소량 포장되어 있는 것들...친환경,유기농,무첨가... 등등의 문구를 걸고는 있지만 막상 구매하자니,일단 포장제품은 제조과정에서 뭐라도 넣지 않을 수가 없으므로...
아기와 함께 먹을 건데 하는 생각에... 왠지 구입이 꺼려지곤 했어요.
아무리 싼 가격이라도 먹다가 변색되거나 물러서 할 수 없이 버리게 된다면 글쎄..그리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콩나물을 직접 길러먹자 생각했지요~ 알아보니 키우는 방법도 너무 간단하고 적은양씩 시간차를 두어 길러두면 필요한 양만큼 먹을 수 ...
원문 링크 : [공유] 우유팩에 콩나물 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