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헌의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는 우리가 끊임없이 '왜 나는 변하지 못할까?'라는 질문을 던질 때, 그 답을 '감정'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는 책입니다.
단순히 의지나 목표 설정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행동은 감정에 의해 좌우된다는 통찰을 바탕으로, 저자는 뇌과학·심리학·철학의 지식을 엮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갑니다. 저자는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뇌에서 작동하고, 그 감정이 삶의 선택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우뇌와 좌뇌를 '강아지'에 비유하여, 좌뇌가 논리적인 계획을 세우지만, 실제 행동을 결정하는 건 감정을 관장하는 우뇌라는 점을 강조하죠. 이 비유를 통해 독자들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이란 녀석을 길들이기 위한 방법을 배워갑니다.
책은 단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실천법도 함께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감정 루틴’을 설계하거나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면서 감정과 행동을 연결시키...
원문 링크 :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 저자 손정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