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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와 호머 심슨

 짱구아빠와 호머 심슨

영원한 아빠들의 우상, 신형만(노하라 히로시)과 호머 심슨! 이 둘의 우열을 가리는 건 사실 전 세계 커뮤니티의 단골 논쟁거리죠.

[신형만 (짱구 아빠)] 일본의 전형적인 샐러리맨(회사원) 영업직으로 회사에서 고객을 상대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역할을 하며 성실하게 출근하고 일하지만, 집에서는 발 냄새나 허술한 모습으로 코믹함을 보여줌 일본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버지상’을 그대로 반영 [호머 심슨] 미국 스프링필드의 원자력 발전소 안전 검사원으로 발전소에서 일하지만, 종종 게으르고 무책임한 태도로 사고를 일으킴, 도넛과 맥주, TV에 집착하며, 직장에서도 성실함보다는 코미디적 실수로 웃음을 유발, 미국식 중산층 아버지를 풍자적으로 표현, 사회적 메 시지를 담음 노하라 히로시 (짱구아빠): 성실한 소시민의 영웅 1990년 만화 연재로 처음 등장한 짱구아빠는 일본의 '거품 경제' 말기와 잃어버린 30년을 관통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상징입니다. 원작 작가 우스이 요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