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성적 돋보인 이상혁, 두산이 택한 미래 카드 "12월 입대 앞둔 선수를 1억에 품은 과감한 선택" 두산 베어스가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외야수 이상혁을 4라운드로 지명한 결정이 전해지면서 스토브리그 판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역 후 활용 가능한 시점이 2027년임에도 두산이 양도금 1억원을 투자한 선택은 여러 구단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시즌 9위에 머문 두산이 과감한 전략으로 미래 외야 퍼즐을 먼저 채워 넣으려는 의지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잃을 수도 있던 자원, 빠른 발 한 번에 시선을 사로잡다" 두산은 이상혁을 하위 라운드에서 노리는 구체적 계획을 세우며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키움과 KIA가 연달아 한화 선수들을 지명하는 흐름이 겹쳐지면서 두산은 원하는 자원을 잃을 수 있는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구단은 “다른 팀이 데려갈까 노심초사했다”는 말로 당시 긴박함을 전하며, 이상혁의 빠른 발과 수비 가능성을 강력한 매력 포인트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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