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논란의 끝 렌던, 3600억 계약 뒤 6년 257경기 출전·방출 위기 직면 "3600억 계약과 6년 부진이 만든 충격 흐름" LA 에인절스의 내야수 앤서니 렌던이 초대형 FA 계약 후 6년 동안 257경기 출전에 그치며 방출 위기까지 몰린 상황이 전해지면서 메이저리그 팬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7년 2억 4500만 달러라는 역대급 규모의 계약을 따낸 뒤에도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팀이 치른 870경기 중 29.5%만 뛰는 기록을 보이고 있어 ‘역대급 먹튀’라는 꼬리표가 더욱 강하게 붙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방출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분위기가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2019년 MVP급 포스가 완전히 사라진 현재" 렌던은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146경기 타율 3할1푼9리, 34홈런, 126타점, OPS 1.010이라는 캐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고, 올스타·실버슬러거·MVP 3위까지 차지하며 리그 최고 3루수로 평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