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최대어 ‘바이퍼’ 박도현, 3년 만에 LPL 컴백 “예년보다 낮은 조건도 감수” "LPL이 사랑한 원딜의 복귀 선언이 판도를 흔들다" LPL이 가장 아꼈던 한국인 원딜 중 한 명인 ‘바이퍼’ 박도현이 3년 만에 중국 무대로 돌아가며 e스포츠 이적 시장에 강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매 스토브리그마다 상위권 팀들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졌던 그는 결국 2026시즌 LPL 복귀를 택했고, 공식 발표가 임박한 상황이 전해지면서 분위기를 더욱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LPL 전체의 전력 구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선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리핀 시절부터 이어온 인상적 커리어가 다시 주목받다" 박도현은 2018년 그리핀에서 데뷔해 승격 첫해 결승 진출과 강렬한 정규 시즌 퍼포먼스로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후 ‘그리핀 사태’라는 혼란을 겪었지만 2021년 EDG로 이적해 스프링 정규시즌 MVP, 신인상, 서머 우승, 롤드컵 우승까지 거머쥐며 LPL 최고의 원딜 중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