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次 致曲 曲能有誠 誠則形 形則著 著則明 明則動 動則變 變則化 唯天下至誠 爲能化 그 다음은 작은 일을 지극히 함이니 작은 일을 지극히 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외면에 드러나고 외면에 드러나면 빛이 나고 빛이 나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남들도 따라서 변하고 따라서 변하면 감화되니 오직 천하에 지극히 성실한 사람이어야 능히 감화시킬 수 있다.
-중용 23장 벌써 8월도 다 지나갔다. 새해부터 이것저것 조금씩 한 것 같긴 한데 올해도 뭔가 자신 있게 '나는 올해 이걸 열심히 했다!'
라고 할만한 것은 떠오르지 않는다. 이렇게 날씨가 다시 차가워질 때엔 언젠가 딱한번 봤을 뿐인 노랫말 가사가 꼭 기억난다.
하루가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데 일년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려 일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는데 평생을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어떤 큰 성과는 보통 그 사람의 사소한 삶의 습관과 태도에 힘입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
원문 링크 : 중용 23장, Seize th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