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그라츠에 다녀왔어요. 그라츠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인스브루크 등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도시는 아닙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도시에 가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쩌다 보게 된 그라츠 시계탑이 너무 이뻐서 다녀오게 된 도시에요! 그라츠 시계탑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 유럽 많은 도시들이 그렇듯 빈에서 그라츠 가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는 그 플릭스 버스를 타면 바로 갈 수 있어요. 저는 어느 도시를 가든 기차 먼저 알아보고 기차편이 없으면 바로 플릭스 버스부터 검색해 보는 것 같아요 ㅋㅋ 그럴 정도로 유럽의 곳곳을 아주 잘 연결시켜주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플릭스 버스는 빠르게 예매하면 예매할수록 저렴한 가격에 예매가 가능하니 오픈 날짜를 체크해 보고 빠르게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예매가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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