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엔나에서는 ibis Wien Hauptbahnhof (이비스 빈 하우프트반호프)에 머물렀습니다! 언제부턴가 유럽에서 숙소를 잡을 때는 에어비앤비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비엔나 가는 걸 일주일 전에 정하는 바람에 마땅한 에어비앤비가 없었고, 비엔나 도착 시간이 12시가 넘은 시간이라서 문제가 생기면 멘붕이 올까 봐 어쩔 수 없이 호텔로 잡았습니다.
비엔나에서 숙소를 잡을 때의 가장 큰 기준은 위치였어요. 이전에 한번 비엔나를 왔었던지라 이번에는 비엔나 시내보다는 근교 도시를 관광할 예정이어서 구시가지에서 좀 멀더라도 기차역에서 가까운 것이 포인트였어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음에 비엔나에 또 가게 되더라도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ibis 호텔은 Accor 앱에서 미리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체크인을 미리 진행하면 도착해서 여권만 보여주면 바로 키를 주더라고요. 너무 늦게 도착해서 피곤했는데 다른 절차 없이 바로 올라갈 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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