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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우메다 직접 만들어 먹는 타코야키 타코노테츠

 오사카 우메다 직접 만들어 먹는 타코야키 타코노테츠

간사이 공항에서 리무진으로 1시간 걸려 우메다 신한큐호텔에 20시 45분에 도착했다 캐리어 때문에 체크인을 먼저 하고 일본친구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다 호텔은 우메다역에서 조금 멀고 오래됐지만 오사카 갈 때마다 1순위로 찾는 기슈철도호텔 다른 비지니스호텔보다 조금이나마 넓어 내 29인치 캐리어를 쫙 펼수 있어서 좋다 더블로만 지내다가 연말이라 방이 없어서 트윈으로 예약했더니 각자 침대를 쓴다며 동생이 매우 좋아했다 엔화가 떨어지면서 점점 많은 외국인이 일본을 찾아 이번 여행은 호텔 예약하는데 방이 없어서 힘들었다 7박 8일 동안 6번 다른 호텔로 바꾸는 여정이었지만 결국엔 4번 바꾸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아침부터 거의 굶고 와서 무엇을 먹을까 엄청 고민했다 돈카츠, 쿠시카츠, 타코야키, 스시, 토리키조쿠 등등 일단 첫날이니 가볍게 먹기로 하고 타코야키를 먹기로 했다 타코야키는 우메다에서는 무조건 타코노테츠 우리나라에서는 타코야키를 직접 만들 기회가 없으니 오사카에 가면 타코노테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