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에서 분비물이 나오면 다 아픈거다? 절대 NO!
미끌하고 투명하거나 백색인 분비물이 약간씩 나오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에요. 사실 여성들은 매일 티스푼 절반 정도의 분비물이 나온다고 해요.
이 분비물은 자궁 내 죽은 세포가 배출된건데요, 나쁜 박테리아가 몸 밖으로 나가는 것이므로 정상적이고 오히려 좋은 증상이에요. 배란일이 가까워지면 조금 더 끈적하고 계란 흰자 같은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비물이 너무 되직하거나, 물처럼 묽거나 평소랑 다르게 노란색, 연두색, 초록색, 회색 등 유색의 형태로 나온다거나 심한 냄새를 풍긴다면 이것은 정상적인 분비물의 형태가 아니에요. 그러니 꼭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해요.
진한 백색의 분비물은 효모 감염의 가능성이 높고, 그 외 유색의 분비물은 세균성 질염일 수 있지만 성생활을 했다면 임질, 염증, 트리코모나스 등의 성병일 수도 있어요. 만약 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해결하기 어려운 장기저인 문제가 될 수 있죠!
산부인과나...
원문 링크 : [비대면 성병검사 체킷] 냉이 나오면 다 질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