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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롯데 한화 경기류현진 7이닝 무실점→부산 사직구장 초토화… 그런데 또 ‘류패패패패’ 소환? 롯데 비슬리 3회 부상 강판·현도훈 긴급 투입, 조동욱 쿠싱 불펜 완벽 피칭

 4월 18일 롯데 한화 경기류현진 7이닝 무실점→부산 사직구장 초토화… 그런데 또 ‘류패패패패’ 소환? 롯데 비슬리 3회 부상 강판·현도훈 긴급 투입, 조동욱 쿠싱 불펜 완벽 피칭

사진 : 한화이글스 제공 오늘 부산 사직구장은 말 그대로 한화가 초토화시켰습니다. 최근 홈에서 연패와 답답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분노를 샀던 한화 이글스가 이번에는 원정 사직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무려 5대0 완승.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역시 에이스 류현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화 팬들은 웃으면서도 한 가지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류패패패패…” 류현진이 잘 던지고, 이후 패배만 하여 생긴 밈입니다.

오늘은 분명 완승이었지만 팬들이 아직도 완전히 안심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경기 핵심 장면과 함께 롯데 비슬리의 갑작스러운 부상 강판, 현도훈의 긴급 투입, 그리고 조동욱-쿠싱 불펜 안정화까지 전부 정리해보겠습니다. 1.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역시 에이스였다 오늘 류현진은 이름값을 제대로 증명했습니다. 7이닝 동안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 운영으로 롯데 타선을 완전히 묶어냈습니다. 특히 초반부터 직구와 체인지업의 완급 조절이 완벽했고 새로 익힌 스위퍼 위기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