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도서관에 '총균쇠'를 빌리러 갔는데 먼저 빌려 간 사람이 아직 반환을 하지 않아, 인터넷 검색을 하여 새로운 읽을 거리를 찾게 되면서 입니다. 그 검색을 한 지 오래 되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으나 명저로 알려 진 '총균쇠', 또 하나의 명저는 '이기적인 유전자(?)
였던 것 같은데, 그 두 권과 함께 3대 인문학서로 소개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어 해 전 총균쇠를 읽으려 한 적은 있는데 글씨가 워낙 작아서 읽다 포기했고, 이기적인 유전자도 나름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훌륭하게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에 탄복을 했지만 그렇게 몰입하게 하지는 못했던 같았습니다.
결국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사피엔스는 완독을 하였네요 완독을 한 기쁨과 책의 내용에 감명을 받아 영문판에도 한 번 도전해 보리라 싶어 당근마켓에 올라 온 영문판을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작심삼일에 책장석장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책장에 꽂혀 있는 사피엔스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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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인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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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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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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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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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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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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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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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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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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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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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도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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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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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과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