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일기] 231230 어깨깡패눈사람 그리고 논란의 다음 날 모습

 [일기] 231230 어깨깡패눈사람 그리고 논란의 다음 날 모습

23023. 12. 30 SAT ️ 오늘의 일기는 아니지만 기억을 더듬어 조금씩 써 본다. 이 날 눈이 펑펑 내렸던 거로 기억한다.

저녁 약속을 앞두고 낮에 조금 자려는데 카톡으로 계속 나오라던 친구들 파워 I에다가 귀찮음 절정이었지만 먼 곳에서 우리 동네로 와 준 친구가 고마워서 준비 후딱 하고 나갔다. 눈오리집게가 인기가 많아서 다 떨어졌는데 친구들이 어렵게 구해온 눈눈사람집게(?)

고맙다 친구들아~! 처음엔 정상적인 눈사람을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이런 생전 본 적 없는 비주얼의 눈사람을 두 개나 만들었다.

셋이 만들면서 어이없어서 계속 웃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생각보다 잘 만든 게 웃겨서 사진도 많이 찍어놨다. 눈사람 만들기 타임랩스 찍으려 눈집게로 대충 끼워넣음 대충 살자 편하게 그냥~ 눈사람 만들기로 고된 시간을 보낸 친구들을 위해 카페에 가서 음료수를 샀다.

사실 힘들게 눈집게 사오고 동네까지 와준 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웠기도 해서ㅎㅎ 사진 보니 완전 서마터펀 중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