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여름의 기운이 가득했던 그 시절, 청풍명월의 고장 단양으로 떠나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한 도락산 964m)을 오르고 왔습니다. '도를 깨닫고 즐거움을 얻는다'는 산 이름처럼, 기암괴석과 스릴 넘치는 암릉이 선사하는 절경 속에서 잊지 못할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도락산은 아름다운 암릉과 힘든 계단 코스로 유명하며,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산입니다. 일반적인 육산과는 달리, 끊임없이 이어지는 철계단과 바윗길은 숨 막히는 짜릿함과 벅찬 감동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오늘 제가 다녀온 코스는 도락산의 정수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주 코스입니다. 도락산 종주 코스 상세 정보 코스는 들머리와 날머리가 달라 대중교통 이용이나 원점회귀에 비해 조금 더 긴 거리와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도락산의 모든 봉우리를 조망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코스라 자부합니다 산행 일자: 2025년 7월 6일 (수) 산행 코스: 상암주차장 - 제봉 - 형봉 - 신선봉 ...
원문 링크 : 깨달음의 즐거움을 걷다, 월악산 도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