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콘 공공조달 구매 입찰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대략 2주 전이네요. 9월 26일 아침 걷기를 하면서 유튜브에서 소개하는 부업으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바로 이거다!!' 생각하고 그날 오후에 계정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일사천리 일을 진행한 것 같아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낯선 용어들에 당황하기도 하고 평생에 가볼까 말까 하는 관공서에 가서 서류도 만들어 보고... 제게는 참 낯설지만 생소한 경험이었답니다.
인콘 조달 플랫폼에서 소개하는 대로 차근차근 서류를 만들면서도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사실 많이 들기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모든 서류를 4일 만에 후다닥 만들어서 인콘에 제출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승인이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에고... 사업자등록증에 있는 주소와 실거주지 주소지가 다르니 서류 수정을 해 달라는 연락이 왔더라구요.
초보는 그 연락을 받는 순간 멘붕... 아~~ 그만둘까?
하지 말까? 짧은 순간 수많은 갈등을 하다 그래도 여기까지 만든 서류가 아까우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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