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도 없고 기술도 없는 아줌마가 할 수 있는 부업은 정말 찾기 힘들다. 여기저기 기웃거려봐도 이런저런 이유로 선뜻 시작이 쉽지가 않다.
지방에 살아서, 나이가 많아서, 기술이 없어서, 자본이 없어서 등등... 그래서 시작해 보자며 덤빈 것이 '구매대행'이었는데 이것도 아들과의 의견이 맞지 않아 결국 포기했다.
혼자서 해 보겠다고 큰소리치던 아들은 지금 상황이 어떨까? 곁에서 지켜보니 역시 아들도 고전 중인 것 같다. 7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판매된 상품이 하나도 없으니....
유튜브에서 무자본 혹은 소자본으로 당장 창업할 수 있다는 말과 월 매출 몇 천부터 시작해서 몇 억까지 벌수 있다는 화려한 말들에 그저 혹해서 그냥 바로 시작해 버린 구매대행과 위탁판매. 역시 현실은 녹록지가 않다.
아들은 구매대행 나는 위탁판매 둘이 영역을 나눠서 해 보기로 하고 호기롭게 시작했다. 우선은 시작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과정들도 나이 꽤나 든 나에게는 생소하고 힘이 들었다.
하지만 소싯적에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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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왕초보 셀러의 위탁판매 도전기 ㅡ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