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서울에서 타지생활을 한지 12년차가 되는것 같다. 타지생활을 하는 많은 이들이 하는 말.....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이렇게 한번씩 현타가 찾아오는 주기가 한번씩은 있을듯하다. 나 역시, 서울생활에 대한 동경이나 로망 따위가 있던것도 아니었고 그저...내가 살던 나름 제2의 수도, 대도시라 불리는 부산에서도 공장 말고는 제대로 된 직장을 찾기가 힘들어 서울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도전해보겠다는 큰 결심을 하고 직장도, 집도 구하지 않은 상태로 캐리어 하나와 수중엔 100만원만 가지고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12월의 겨울, 서울 신림에 올라왔다. 그날 밤....말로만 듣던 고시원을 실제로 보고는 경악-_-하였고, 고시원 보다는 나름 쾌적해보이는 신축 리빙텔에서 첫 서울생활을 시작 했다.
(보증금 없이 월세는 43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한다. 방은 좁았지만, 화장실이 내부에 있었다.)
오래된 사진첩에서 그때의 추억을 생각나는대로 남겨본다...
#
djdoc삐걱삐걱
#
부산사람타지생활
#
서울1인가구
#
서울사는부산사람
#
서울살이
#
서울자취
#
서울타지생활
#
수취인불명
#
신대방1인가구
#
신대방자취
#
신림1인가구
#
신림자취
#
작살치킨난곡점
#
종로빈대떡신림점
#
부산사람
#
보라매공원클라이밍
#
djdoc수취인분명
#
djdoc촛불집회
#
관악구관악산
#
관악구삼성산
#
광화문촛불집회
#
국정농단
#
도림천
#
디제이덕삐걱삐걱
#
디제이덕수취인분명
#
디제이덕촛불집회
#
박근혜구속수사
#
박근혜촛불집회
#
보라매공원
#
촛불집회
원문 링크 : 부산사람의 서울 타지생활 이야기(신림/신대방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