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을 위해 서울에 올라간 부산사람 [Crazy Office 1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에서 취업하여 지내기를 원하지만, 너무도 부족하고 열악한 일자리에 연고도 없는 서울로 떠나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10여년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글, Crazy Office 소개> Crazy Office 소개 (직장생활,삶이 힘든 이들을 응원하며) 12년의 서울살이를 끝내고, 고향인 부산에 돌아와 사무직 재질 사람의 생산직 고군분투기를 Crazy Factor... blog.naver.com 당시 내 고향인 부산의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신입 연봉은 약속이나 한듯이 1,800만원~2,000만원 수준이었고 이마저의 일자리도 많지않을뿐더러 업무의 비전 역시 암울한 상황이었다. 취업을 하기싫어서 하지않는것도 아니었고, 매일 채용공고를 뒤적이는것이 일과였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시는 아버지의 눈에는 늦잠을 자며, 시간만 허비하는 백수 아들이 영 못마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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