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주문하면 몇시간 뒤 집앞에 상품이 도착하는 쿠팡, 이용하시는 분들이 참 많을 것이다. 우리집 앞에도 이웃집 앞에도 놓여진 쿠팡 프레시백을 쉽게 볼 수 있다.
쿠팡은 프레시백을 도입하며,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쌓으려 했는데 이번 청문회에서 배송기사들에게 프레시백 회수를 사실상 강제하며 단돈 100원을 지급하고있던 사실이 밝혀져 노동착취란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프레시백을 열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강력 벨크로가 부착되어 있어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자신의 담당구역이 아닌곳까지해서 하루에 수백개 회수를 해야하며, 만약 거부시엔 계약 종료 등의 불이익이 주어진다고 한다. 환경보호도 좋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고나선 프레시백을 다시 이용하고 싶어지지 않아졌기에, 최근에 일회용 박스로 쿠팡 주문을 해보았는데.......
'이번만 일회용 박스 포장' 란 문구에 체크를 하게하여 다음번에는 프레시백을 이용해달라고 강제하는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프레시백 수거에 관한 안내사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