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관계 거리두기를 하게 된 이유 [Crazy Office 9화] 서울의 직장생활에서 몇 차례 퇴사, 공백기간 후 다시 이직을 경험하며 새롭게 얻은 깨달음이 있고 이는 나를 바뀌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여러 책이나 유튜브 영상에서 단골소재로 말하는 '직장은 전쟁터, 사회는 지옥이다.' , '대기업에서 얼마를 받다가 퇴사 후 현실' 같은 내용이 아닌 사람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퇴사 이후에도 폭넓고 활발한 사람관계를 이어나가다 전 직장으로의 재입사, 새로운 직장 소개 혹은 고객사(거래처)의 유지 등 좋은 기회로 연결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 원치 않는 불편하고 피곤한 일들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생계걱정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득한 퇴사자가 왜 현직에 있을 때처럼 사람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일까.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나면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무소속 백수가 되어 나를 찾는 이들의 연락은 확연히 줄어들게 된다. 공백이 길어질수록 줄어드는 통장 잔고는 사람의 ...
원문 링크 : [Crazy Office]직장을 퇴사하면 알게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