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에 이어서 테를지 초원에서 한 여러 유목민 체험을 써보려 해요 ㅎㅎ 낙타 타기 3달러 내고 송골매 잡고 사진찍기 모래 썰매 타기 낙타 타는게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희가 식사한 식당 앞에서 찍어봤어요 ㅎㅎ 저도 이제 유목민 다 됐죠?
게르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 낙타 체험을 하러 왔는데요, 처음에 진짜 무서웠습니다. 사실 제가 다리에 상처가 심해서 혹시나 낙타 털에 붙은 기생충이나 세균에게 감염되지 않을까 걱정도 컸구요, 무엇보다 낙타가 침을 자주 뱉는다는데 상처가 감염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ㅎㅎ 땅에 떨어지는 것보다 다리 다친게 더 걱정이었던 ㅎㅎ ㅠㅠㅠ 근데 낙타 너무 너무 순해서, 이런 걱정한게 낙타에게 오히려 미안했네요 ㅎㅎ 드디어 낙타를 탔습니다 ㅎㅎ 낙타 색깔 너무 예쁘지 않아요?
약간 알파카 처럼 생겼어요 ㅎㅎ 몽골 낙타는 특이하게도 , 이집트 사하라 사막 낙타와 다르게 혹이 두개입니다. 그 이유는, 여기는 고위도 사막이라서 그런데요, 이집트 같은 중동 지역...
원문 링크 : 2023년 8월 몽골여행_ 제 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