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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3일차 아무렇게나 생각나는 내 단상

 오늘의 일기 3일차 아무렇게나 생각나는 내 단상

요즈음에는 MBTI 그게 유명해서? 어쩌면 이미 시기가 지나서 잘 모르겠지만 뜨거운 감자인데 식지 않아 계속해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는 그게 생각이난다.

오늘 회사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누우면 바로 자는 사람 vs 한참을 뒤척이다 잠드는 사람들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후자쪽 사람이다.

그러니까 나보고 MBTI N유형이라고 그래서 그렇다고 이야기한게 기억난다. 내 MBTI는 INTJ-A다.

사실 별 관심도 없다. 사람들이 해보라고해서 했다.

성격이 16가지로 규정되고 얼추 맞는 것 같기도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달라서 함부로 재단할 수 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고 또 맞춰가는 사람이 있다.

나는 맞춰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조금 힘들다고 생각하더라도 괜찮다.

남들도 나에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내가 나를 정당화할려고 남을 낮추어 보고 본인을 높게보는 상자안의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

상자밖의 사람들이라는 책에서 읽었다. 그렇기에 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