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촬영가봉! 진짜 결혼 하는구나?
본식은 5월 20일에 진행했고, 너무 추운 계절에는 촬영이 하고싶지 않아 10월경 미리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우리가 고른 스튜디오는 야외촬영도 가능했기 때문에, 푸른 녹음이 있는 곳에서 꼭 찍고싶었기 때문!
9월중순 촬영드레스 셀렉을 위해 플로렌스 웨딩을 다시 방문했다. 주말의경우 대부분 드레스가 대여가 나가있고, 식 또는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드레스들의 관리 등 때문에 수/목에 방문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플래너님은 촬영드레스 셀렉하는날은 동행하지 않기때문에 남편이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고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열심히 골라주었다. 촬영 드레스는 3-4벌 대여를 하는데, 난 화이트 드레스 3벌과 빈티지드레스 1벌 총 네가지 공유로 계약이 되어있었다.
어떤 후기에서는 빈티지드레스도 미리 입어보고 셀렉하셨다고 했지만... 난 촬영 당일에 입어보고 어울리는지 확인하고 입을지 말지 결정했다.
(생각보단 맘에들어서 빈티지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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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촬영가봉후기] 플로렌스웨딩 촬영 드레스 셀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