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한 번 다녔었기 때문에 다시 시작할 때 특별히 살 건 없었다.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적어보자면 간단히 수영복, 브라캡, 수모, 수경, 샤워용품, 머리끈, 수건만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녀올 수 있다.
이 아래는 다소 TMI이다. 수영복 + 브라캡 유교걸 기준 센티, 후그, 스웨이브, 나이키, 배럴 등에서 적당히 로우컷이나 미들컷 골라서 구매하면 될 듯하고, 그 외에는 움파, 리얼리굿스윔, 풀타임, 헤이엄, 딜라잇풀, 르망고, 펑키타, 티어, 졸린 등등이 있는데 얘네는 하이컷이거나, 엉덩이 천이 좁아서 초보가 입기 부담스러운 제품이 대거 포함되어 있으니 착용컷을 잘 보고 사길 바람.
디자인이 좀 쌈빡하고 예쁘다 싶으면 하이컷인 경우가 많음. 나는 첨에 마치 선수 같은 티어 수영복 샀다가 사이즈 완전 실패로 방출하고, 배럴로 입문해서 지금은 센티를 주로 입고, 후그 펀샤인을 사고 싶어하는 중이다.
브라캡은 개인의 신체 사정에 따라 ㅋㅋ 수경 미러 수경을 사면 되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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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야매수영일기#1]수영 용품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