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요즘 인스타그램에 스포엑스 관련된 포스트가 엄청나게 보이기 시작했다. 스포엑스는 국제 스포츠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인데, 헬스나 다른 운동 계열의 장비 회사도 참가를 하기는 하지만, 스쿠버다이빙과 프리다이빙 업계에서는 엄청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SNS에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편이다.
참여를 한 업체에서는 기왕이면 고객이 한명이라도 더 와서 홍보를 하면 좋은 것이고, 고객 입장에서는 각 매장을 둘러보기는 번거로운 일인데, 이런 전시회를 기회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구경하고 신제품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가기에 좋은 곳이다. 작년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스포엑스라는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올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사전에 알게 되었다.
원래는 가지 못할 것 같아서 사전참가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금요일에 일찍 퇴근을 하면서 구경을 해봤다. (내년에는 꼭 사전참가 신청해야지...)
다이빙은 3층 급한 마음에 티켓을 구매해서 들어갔더니 헬스장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