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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메가그립·라이트베이스·트랙션 러그·엘리트 차이 정리

 비브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메가그립·라이트베이스·트랙션 러그·엘리트 차이 정리

트레일러닝화를 고르다 보면 비브람 밑창이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된다. 예전에는 등산화에 비브람 메가그립이 적용이 되었는지 정도만 확인을 해도 괜찮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메가그립, 라이트베이스, 트랙션 러그, 메가그립 엘리트까지 제품마다 적용된 이름이 다르다. 신발을 알아보다가 각 이름에 따른 기술이 어떻게 다른지, 어떠한 부분을 포인트를 두고 만든 것인지 확인을 하면서 4가지 핵심 기술을 찾아보고 정리를 해봤다.

비브람 메가그립 2013년에 출시된 밑창의 기본 소재다. 보통은 등산화 등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고, 여전히 현역이다.

젖은 지면과 마른 지면을 가리지 않고 접지력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고무 배합 기술로, 10년 넘게 검증된 제품이다. 일반적인 흙길, 임도, 바위가 섞인 한국의 산악 지형에서 가장 무난하고 확실한 선택이다.

이후 소개할 라이트베이스나 트랙션 러그는 이 메가그립을 기반으로 발전한 기술들이다. 적용 모델: 호카 스피드고트 4, 알트라 올림퍼스 등 비브람 라이트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