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바람막이 대표주자 중 하나인 파타고니아 후디니 산을 오르거나 밖에서 달리거나,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바람을 강하게 계속해서 맞다보면 춥다고 느껴진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시기에는 낮 최고 기온으로 복장을 세팅을 하고 바람을 맞으면 추워질 수 있다.
그런데 혹시, 추워서 가지고 있던 바람막이를 입었는데, 체온이 유지되는 기분은 별로 없고 똑같이 춥다고 느껴진 적이 있지 않은가? 이번 글은 바람막이에도 종류가 있고,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택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파타고니아 후디니 약 105g. 주먹보다 작게 패킹되어 휴대성이 뛰어나다.
다만 투습력이 아쉬운 편이라 입고 달리면 땀이 차는 느낌이 들고, 비닐 같은 느낌이라서 땀이 묻으면 몸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다. 앞 주머니로 말아넣을 수 있어서 부피도 작은 편이기 때문에 여름철 비상용으로 사용하는 중이다.
경량 바람막이의 한계 경량 바람막이는 바람을 막아주기는 하지만, 원단이 얇아서 피부에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