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끼리 가족도 만나는 동물 복 터졌던 나미비아 신혼여행 넷째 날이다. 동물은 국립공원 안에 제일 많다고는 해도, 아무래도 자유롭게 떠도는 영혼들이다보니, 실제로 마주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찾아다녀야 하는데, 앞의 이틀은 실패했고, 드디어 성공을 했다.
Dolomite Resort 나미비아 Okaukuejo Okaukuejo, 나미비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날의 이동은 190km 정도인 것 같지만, 사실 훼이크이고, 에토샤 밖으로 나가서 기름을 넣고 왔다. 오카우쿠에조 주유소에 기름이 없다고...
동물 구경하고, 이동하고 하다보니 나름 시간 촉박하게 돌로마이트 숙소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오카우쿠에조 나름 잘 자고 일어났다.
숙소는 그냥저냥이긴 한데, 하루 일정이 피곤하다보니 그냥 떡실신을 하게 된다. 차량 상태는 여전하구만...
사파리 아침부터 열심히 지도를 살펴보면서, 검색을 해보니, 돌로마이트로 바로 넘어가기 전에 남부를 한번 더 살펴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