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50분 아침 자명종이 울리는 시간은 6시 이지만 나도 모르게 일찍 눈이 떠졌다. 왜그런지 모르지만 특이하게 아침에 알람을 정해 놓으면 항상 그전에 일어난다.
내몸이 뭔가 압박감을 느끼는 건가? 약간 졸려서 한 10분정도만 더 잘려고 했는데 잠이 안온다.
결국 일어나서 아침공부 준비를 한다. 저번주부터 아침마다 30분씩 영어를 공부하기로 했다.
원래는 저녁에 하는데 저녁에 운동을 하면 생각보다 많이 졸려서 집중을 하지 못하겠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아침이다.
한 30분 가볍게 공부할려했는데... 어느새 한시간이 되었다.
이러다가 더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해야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서서히 들어왔다. 오늘 아침도 내가 목표로 세운 일들을 마치고 밖으로 나갈 준비했다.
아침부터 오늘 일어나면 무엇을 하고, 또 어떤일을 해야지 라는 생각에 뭔가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일을 나가지만, 그 안에서 변화되는 무언가를 찾는 것은 매우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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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월 17일 "오늘은 유난히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