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실수를 딪고 일어나 오늘은 제대로 시간 맞춰서 왔다. 하지만 흐헉..
뭐가 이리 정신이 없어..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뭔가 막 여기저기 있기는 한데..
정신이 없다. 팔찌를 다는 줄이 행사부스 가운데 있고, 행사 부스 안의 사람들도 뭘 잘 모르는 것 같다.
내가 1월은 안가고 2월부터 런데이 행사를 방문했지만 그 전까지 런데이에서 큰 행사를 진행을 한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원활한 진행은 아니었다.
전 행사에는 음료랑 빵도 가면 나눠줬는데 이번에는 완주해야 주네 마네 하면서 뭘 챙겨야하는지 알려주는 이도 없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런데이 자체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감당할만한 능력은 없어 보였다, 게다가 솔직히 좀 이번 행사는 기대하고 갔는데 예전보다 더 많은 부스를 차지했지만 별로였다, 아니 이번 행사가 좀 많이 별로 였다.
사실 이번 행사로 다음 행사까지 참석해야하는지에 대한 갈등이 좀 생겼다, 올해는 마라톤 하고 행사는 참석하려고 했는데 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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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월 23일 "두근 두근 4월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