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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날씨가 더워.."

 7월 26일 "날씨가 더워.."

장마가 끝나고 나니 더위가 몰려온다. 학원에 가서 수업을 취소하고 엄마랑 집으로 가는데 날씨가 너무 덥다고 생각했다.

사실 날씨가 덥다기보다는 사실 습했다. 실제로 집에 도착하고 비가 왔으니 덥다기보다는 습하다가 더 맞는 말이다.

이상하게 더위도 잘 안타는 편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날씨가 덥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낮에 에어콘도 틀었다.

밖에 나갔다 온뒤라 그런지 몸이 피곤하다. 이상하게 나는 내 일기장 반이상이 피곤하다로 끝냈다.

그런데 정말 피곤하다. 더위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자고 싶은데 햇빛이 너무 쨍쨍해 잘 수가 없다.

인생은 참 슬프다. 아 ..

그리고 1월달에 결제해서 아직도 듣지 못한 인문학강의 마감일이 다가왔다. 15일 이내로 다들어야 하는데 망했다. 오늘 좀 듣고 자야겠다.

공부도 해야하는데.. 이럴때는 오늘의 일은 내일로 카드를 던져본다.

운동을 해도 피곤을 벗어날 수 없는건가? 그래도 오늘 좋은일이 생겼다.

토요일에 산 도록이 왔다. 나중에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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