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나니 더위가 몰려온다. 학원에 가서 수업을 취소하고 엄마랑 집으로 가는데 날씨가 너무 덥다고 생각했다.
사실 날씨가 덥다기보다는 사실 습했다. 실제로 집에 도착하고 비가 왔으니 덥다기보다는 습하다가 더 맞는 말이다.
이상하게 더위도 잘 안타는 편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날씨가 덥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낮에 에어콘도 틀었다.
밖에 나갔다 온뒤라 그런지 몸이 피곤하다. 이상하게 나는 내 일기장 반이상이 피곤하다로 끝냈다.
그런데 정말 피곤하다. 더위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자고 싶은데 햇빛이 너무 쨍쨍해 잘 수가 없다.
인생은 참 슬프다. 아 ..
그리고 1월달에 결제해서 아직도 듣지 못한 인문학강의 마감일이 다가왔다. 15일 이내로 다들어야 하는데 망했다. 오늘 좀 듣고 자야겠다.
공부도 해야하는데.. 이럴때는 오늘의 일은 내일로 카드를 던져본다.
운동을 해도 피곤을 벗어날 수 없는건가? 그래도 오늘 좋은일이 생겼다.
토요일에 산 도록이 왔다. 나중에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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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7월 26일 "날씨가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