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가 넘도록 영화를 보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다. 2009년에 제작된 영화로 꽤 오래 전에 제작된 영화이다. 보면서도 느꼈지만, 어쩐지 브래드 피트가 좀 젊게 나온다고 했다.
그 영화를 보면서 노화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노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늙는 다는 것은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젊었을 때의 모든 가능성들이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아마 좋아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노인들도 자신을 늙은이라고 부르면 싫어한다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노화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존재하면 필연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 것이다.
참고로 저 거대한 태양도 몇십억년전에 태어나 옃십억년 후에는 소멸된다고 한다. 그것은 지구도 마찬가지이고, 결국 시간 속에 존재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가 인식 할 수 있는 존재, 즉 시작점을 지나쳐온 존재들 모두는 반드시 사라진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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