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gging in Gunpo: 우리 동네 사장님 인터뷰 그냥 해보고 싶어서 무작정 시작한 개인 프로젝트 군포시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다양한 사장님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합니다. 금정역 앞 작은 디저트 카페, 멜바 – 한 조각의 디저트로 전하는 따뜻한 순간 여러분은 어떤 공간에 들어섰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저는 최근 금정역 디저트 카페 '멜바'에서 그런 경험을 느꼈습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자리, 정성스레 내려진 커피 한 잔, 그리고 고급스러운 밀푀유 한 조각까지.
이곳은 단순히 맛있는 디저트를 파는 공간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표' 같은 공간이죠. 오늘은 이 특별한 공간을 만든 주인공, 멜바의 김근아 사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Q.
어쩌다가 디저트 카페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사실 처음에는 디저트 카페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저는 서울에서 제과업계에서 일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한 카페에서 총괄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