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안타깝습니다. 뉴스에서도 세대를 갈라놓고, SNS 에서는 서로를 갈라놓고..
'남녀노소' 가 '모두, 누구나' 라는 뜻이 아닌 성별, 나이, 그 외의 어떤 것이든 "남" "여" "노" "소" 로 떨어져 각자도생하는 뜻으로 바뀌어 가는 듯 합니다. 누군가 말을 했을 때 들으려 하지 않고 말을 한 화자를 공격하고 비하하며 '건수' 를 하나 잡는 순간 그걸로 물고 뜯으며 맛보고 즐기는 그러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상대하지 않는게 좋다" 며 점점 대화는 줄어가고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 되었다 라고 이야기 하기 어려운, 알려주지 않으니 잘못된 행동을 한다 라고 인지 조차 할 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가고 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와 내 이야기에서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이해하며 대화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긍정적인 대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입을 열기 전 말을 하기 전 한 번만 다시 생각해보고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고 상대를 공격하고 비난하고 비하하지 않는 것. 제 주...
원문 링크 :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