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기본적으로 생각이 많아요.
한가지 주제만 해도 여러 생각이 들죠.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다니는데 막상 정리하려면 잘 안된답니다.
그래서 하나를 이야기 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들여요. 그렇게 하고도 내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나조차 헷갈릴 때도 있어요.
그럴때는 그냥 '생각이 많구나' 라고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2. 예를 들어, 애인에게 거짓말을 하고 다른 이성과 술자리를 갖으며 "자신은 애인과 헤어졌으니 괜찮다" 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애인의 지인에게 들켜 현장에서 덜미를 잡힌 그런 썰을 보았다고 해봐요.
그러면 보통 다른 사람들은 그런 짓을 한 사람을 비난하고 욕하고 지나가요. 하지만 저는 '어떤 행동이 가장 큰 상처를 줬을까.
거짓말을 하고 다른 이성을 만난것? 아니면 다른 이성과 스킨쉽을 하며 논 것?
혹은 애인이 없는 행동을 한 것? 모든게 상처를 줬을테지만 어떤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까.'
'과연 다른 이성과 만남을 갖은 사람이 '안 걸릴거...
원문 링크 :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