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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수염, 택배, 비염, 야근예정, 모기 (454일차)

 [다이어리] 수염, 택배, 비염, 야근예정, 모기 (454일차)

9.21 454번째 날 휴무 식단 아침 : 밥 1/4 + 돈까스 점심 : 참치마요덮밥 + 된장국 + 파인애플 (위잇딜라이트) 간식 : 녹차 + 커피 + 양갱 저녁 : 밥 1/4 + 돈까스 4조각 + 단무지 야식 : 꼬마김밥 1. 어제 밤에 거울을 보는데 몇가닥 안 난 수염이 뭔가 보기 싫더라구요.

밀어도 그 뿌리가 남는다 해야하나, 거뭇거뭇.. 보기 싫어서 그냥 뽑아버렸습니다.

다 뽑진 않았는데 뽑으니 깔끔하고 좋네요. 뽑을 때 따가운 건 덤.

어쨌든 깔끔하니 만족. 2. 오늘 택배가 하나 더 왔습니다.

예상에 없던 지출이기는 한데, 달아보니 저게 훨씬 조준하기 편하네요. 위치만 좀 조정하던지, 아니면 뭐 좀 바꾸던지 해서 조절 좀 해야겠습니다.

조정 가능한 칙이 더 예뻐보이지만 그걸 달 순 없으니까요. 3. 비염이 또 도졌습니다.

훌쩍 거리면서 일했네요. 지금은 약먹고 쉬고 있는데, 아마 자고 일어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 시기만 되면 이러니 힘들군요. 비연은 좀 사라졌...

# 다이어리 # 운동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