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478번째 날 휴무 식단 아침 : 프로틴 그래놀라 + 우유 점심 : 리코타치즈샌드위치 (호밀빵) 간식 : 커피 + 하루 견과 저녁 : 매콤돈까스 2/3 (밥 제외) 야식 : 콜드브루 아이스커피 1. 드디어 휴일 전날 일 끝났습니다.
휴일은 언제나 행복한 법이죠. 사실 일하니까 휴일이 의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일 휴일이면 좋을 법 할 것 같지만 기약없는 휴일은 왠지 불안할 것 같거든요. 일 안하고 매일 놀고 먹는 백수였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하지만 역시 저는 뭔가 해야합니다.
일이든 뭐든.. 저의 가치를 증빙할 수 있는 무언가를 계속 해야합니다. 2.
퇴근하는 길에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카페에서 샌드위치 주는 이벤트 한다고 가서 커피마시자고 합니다.
그래서 갔더니 저녁 먹고 가자는.. 식단조절 중이라고 했지만 아직 식사를 안하셨다는 말에 그냥 체념하고 먹으러갔습니다.
근처 돈까스 집이 있어서 등심으로 매콤돈까스 시켰네요. 맘 같아서는 튀김 다 벗겨내고 먹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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