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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급체, 벨트, 병원, 팥죽, 약, 배려, 부품 (541일차)

 [다이어리] 급체, 벨트, 병원, 팥죽, 약, 배려, 부품 (541일차)

12.22 541번째 날 휴무 식단 아침 : 누룽지탕 점심 : 본죽 동지팥죽 간식 : 따뜻한 물 저녁 : 편의점 닭죽 1. 새벽부터 고생했습니다.

자고있는데 갑자기 속이 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덕분에 잠에서 깨고 전기장판 지져보고, 혈자리 눌러보고..온갖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나마 속 쓰린거는 좀 나아졌는데 머리아프고 손발 차고, 허리아프고.... ..이거 딱 체한 느낌이네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이 떨어지지도 않는데 급체라니..

심지어 어제 저녁도 일찍 먹고 그 이후 먹은게 없는데... 억까 너무해요..흑흑 2.

그럼에도 아침에 출근하려고 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부분이 똑 하고 떨어집니다. 황당해서 보고있자니 머리부분과 벨트부분이 나사로 이어져있더라구요.

그 나사가 풀려서 빠진거였습니다. 뭐 하긴, 이 벨트도 거의 몇년 쓰고 있는거니..

아침부터 일진이 별로다 싶었는데 결국 몸 아픔으로 이어지네요. 내년에는 별다른 일 없기를 바라며, 빨리 건강해지길.. 3.

다행히...

# 다이어리 # 운동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