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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아가고 느낀점 (-5,691만원)

 하루 만에 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아가고 느낀점 (-5,691만원)

자고 일어났더니 주식 -5,700만원이 증발했습니다. 어느 정도 투자금이 커지다 보니 이제는 몇 천만원씩 왔다 갔다 하는 게 익숙하지만..

그럼에도 누군가의 1년 치 연봉이 날아가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또 눈치 없는 남편은..

와이프에게 당당하게 보여줬답니다. 디히치 : "우리 돈, 하루 만에 이렇게 삭제됨 ㅋㅋㅋ" 와이프 : "ㅎㅎㅎ..."

등짝 스매쉬.. 이제는 폭등, 폭락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냥 허허허 웃고만 마는 와이프 어느새 저보다 더 멘탈이 세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하락장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과거 하락장에서의 내 심정과 그때 당시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과거 글들부터 천천히 살펴봤습니다. ['22년 9월] 무제 무제 ('22년 9월 주식 결산) "환율 1,400원 돌파..

금융위기 후 13년 만에 처음" "폭락하는 코스닥.. 개미들 반대매매..... blog.naver.com ['24년 3월] 타임머신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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