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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th데이

 벌th데이

1년만에 돌아온 내 생일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 mj랑 같이 굴라쉬를 만들었다. 마라톤 완주한 직후라 둘다 지쳤지만,,, 끓이기 전이라 국물이 한강이다.

두시간이상 푸욱 끓여줌 꾸덕한 굴라쉬 완성 캐러웨이랑 파프리카파우더 향이 좋다 용산갔던날 샀던 산정호수 막걸리도 곁들여 보았다. 두유같은 질감의 막걸리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포천가면 꼭 사와야지.. 2차로 와인에 치즈도 먹어주기 배불러요.. 다음날에는 숙성굴라쉬와 식빵과 샐러드 mj가 아침부터 부지런히 빵을 사왔다!!

mj가 성수에서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준 케이크 맛있었고 귀엽네.. 센스쟁이 내가 계속 마시고싶어했던 샹그리아 파는 식당까지 예약해줬다,, 호화로운 생일대접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나는 삼합이다.

나는 가지 토마토 무 소고기가 들어간 요리다(요리이름이 기억안남) 나는 뇨끼다. 다음에는 mj와 뇨끼레시피를 연구해볼것이다.

이건 서비스로 받은 디져트. 꿀바른 치즈맛이다.

위에 꽃잎은 먹어보니 풀맛이다. 감동의 손편지도 받았다...

원문 링크 : 벌th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