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지막날 밤에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기 때문에 짐을 꼭 어디에 맡겨야했고 그러면서 핑계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갔다 지하철에서 약간 우리나라 사당행처럼 꼭 유니버셜까지 가는지 확인하고 지하철을 타자 이게 역 출구인데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쭉 꺽어서 가면 이런 노란색 건물이 있다 유니버셜 공식 짐 맡기는 공간인데 주변에서 싸게 짐 맡겨준다고 호객을 하지만.... 불안하니까 비싸도 공식에서 맡기자 가격은 1개당 90위안이고 밤 10시까지 찾아갈 수 있다고 친절히 알려준다 (폐장이 9시였나 그랬다) 그리고 더 쭉 가면 버스랑 택시 정류장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가 집에 갈때 결국 가는 길을 못 찾아서 다른 곳에서 친구가 택시 잡아주고 갔다 짐을 안전한 곳에 맡겼으니 이제 입장해서 맘 편히 놀기만 하면 된다 흐흐 왔으니 국룰로 사진 하나 찍어주자구 들어가자마자 꽤 초반부터 해리포터 상점이 보인다 옛날에는 저 지팡이 너무 사고 싶었는데 왜 가까이 보니까 막상 플라스틱 막대기가 조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