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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33주년 기념 대담 읽고 쓰는 삶에 대하여를 다녀오다.

 좋은 생각 33주년 기념 대담 읽고 쓰는 삶에 대하여를 다녀오다.

<좋은 생각> 33주년 기념 대담 학생 때부터 알았던 <좋은 생각> 이 벌써 33주년이라니, 저렴한 책이지만, 우리가 받는 감동과 메시지는 강력하다. 100인을 초대하는 자리에 초대받아 영광이었다. 고맙게도 남편이 동행하기로 했다.

정용철 발행인과 남편의 인연은 33년 이전으로 돌아간다. SK하이닉스의 전신 현대전자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남편과 발행인은 한 직장에서 근무한 인연이 있다.

현대전자 사보 책임자였던 정용철 발행인을 남편은 기억하고 있었다. 지하철로 1시간 30분 넘게 걸리는 마포구로 향했다.

주말이라 조금은 한산해 편히 갈 수 있었다. 읽고 쓰는 삶에 대하여 읽고 쓰는 삶에 대하여 우리는 왜 읽고 쓰는가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삶이 될까?

이 정답만 알 수 있다면 현재 내 고민은 모두 해결될 것이다. 70이 넘으신 두 분을 모시고 듣는데, 뒷자리에 앉았던 주옥같은 말씀에 이끌려 나는 맨 앞자리로 자리를 이동했다. 윤재윤 변호사님과 정용철 발행인 선생님 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