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편지 2020년 성남시에서는 1기 크리에이터 과정을 모집했다. 그 당시 경쟁률 5:1이라는 숫자는 크리에이터라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을지대에서 수업을 받으며 또 다른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참여했다. 그 수업에서 내가 직접 만든 작품이다.
나의 어린 시절은 동화에나 나올만한 산골이었고 대청댐 물속으로 잠길 예정이라 전기 공급도 없어 호롱불 아래에서 공부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
아버지는 황소 7마리를 팔아 슬라브 집을 구입해 큰 도시에서 공부하라며 대전에 집을 장만해 주셨다. 지금 생각하면 외국 유학 정도는 되는 듯싶다.
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우리 엄마, 아버지를 생각하니 난 부모님에 비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엄마, 아버지 2020년만 해도 엄마는 곁에 계셨는데, 지금은 두 분이서 만나셨겠지...
내가 바르게 살아가야 될 이유는 우리 부모님이 당신들의 삶을 직접 보여주신 무언의 유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어떤 위...
원문 링크 :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엄마, 아버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