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 2024.05.03 그동안 많이 나태했던 희수의 일기. 그중 가장 나태했던 건 블로그와 독서인데, 내가 글을 쓰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댓글 달아주시는 이웃님들께 괜히 더 죄송스럽기도 한 시간들이었다.
나태했던 이유는 별 건 없고 그냥 귀찮아서이다.. 하지만 블로그에 이틀에 한 번은 들어와서 댓글들을 읽고, 투데이를 확인하는 일은 하였다.
'꾸준함'이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블로거분들이 존경스럽다.
그리고 나에게 한없이 부족한 부분이 그 꾸준함이라는 것이다. 다시 잘 써보겠노라- 지금 또 이렇게 새롭게 다짐을 하지만, 언제 또 내가 훅-하고 사라질지 모른다.
'꾸준함'보다 '귀찮음'이라는 아이가 나에겐 더 크기 때문에. 그렇지만, 지금 다시 한번 선언해 본다.
저, 블로그를 다시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폴을 타러 갔다.
그냥 사진만 겁나 찍고 돌아왔다는 사실... 일 년여만에 타는 폴은, 나를 아주 어지럽게 하였고, 어지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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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꾸준함'을 다시 되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