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 2024.05.18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만큼 너무 잘 간다. 벌써 5월 말이 되었고, 5월은 빼곡하게 기쁨과 슬픔이 마구마구 뒤섞인 채로 흘러가고 있다.
다음 일상 글을 쓸 때는 몇 달을 나를 괴롭힌 이 문제의 결과를 안고 쓰겠지. 두려운 순간이 다가온다.
라고 5월 25일에 썼다. 그러고는 또 덮어버린 노트북.
지금 다시 글을 쓰는 5월 30일. 그 결과는 나왔다.
아무튼, 그걸 뒤로하고 나의 지난 일상을 쓰기. 일상을 그토록 기다리는 나의 애독자들을 위해서^0^ 혜진이랑 야구를 보러 가는 날이었는데, 우취가 되냐 마냐의 기로에서 나는 풀착장을 하고 야구장으로 향했다.
그러는 중에 같이 고민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포근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하였지. 결국 우취가 되었고 혜진이랑 나랑은 또 하양끝집을 갔다.
조개구이 존맛탱. 서로를 혼내며, 서로가 본인이 더 낫다고 자부하며 ㅋㅋㅋ 술자리를 가졌다.
하양끝집 사이드 메뉴에서 낙지탕탕이와 새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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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생각이 너무 많은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