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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티와 새로운 가족되기(0살~4개월)

 셸티와 새로운 가족되기(0살~4개월)

동생이 셸티를 데려오기로 결정하고, 우리집에 엄청 쪼꼬맣고 복실하고 귀여운 생명체가 생겼다. 첫 번째 사진은 데려오기 전 브리더 분 댁에서 처음 만났을 때!

둘째 사진부터는 우리집에 온 이후인데, 지금 멈머 친구를 보면.. 이렇게 작았던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발 씻기려고 세면대에 잠시 올려놓아도 퐁당 들어가있고, 집 거실에 울타리를 쳐 놓는 것만으로도 이상한 걸 안 주워먹게 막을 수 있었던 시절..

물론 순식간에 자라서 울타리도 뛰어넘고 다녔지만. 이후로 우리집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편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것 같다.

당근 장난감을 정말 열심히 물어뜯고(이제는 당근 이파리도 거의 없고 당근 몸통 부분도.. 반 정도 사라져서 달랑거리고 있다) 차에서 혀 빼물고 있는 사진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요즘도 혀 수납을 종종 잊는 우리집 왈와리이다. 당시에는 애견동반이 가능했던 만두집 볼풀장에서 놀기도 하고 차에서는 주인 허벅지에 누울 수 있을 정도로 쪼꼬맸는...

# 강아지엽사 # 반려동물 # 성장일기 # 셔틀랜드쉽독 # 셸티 # 스페셜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